숲해설교실, 내년에도 다양한 체험·볼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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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교실, 내년에도 다양한 체험·볼거리 가득
  • 관리자
  • 승인 2010.12.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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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소요산 산림욕장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이용객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림욕장을 만들 것이다.

소요산 삼림욕장에서 진행되는 숲해설교실 참가 인원은 모두 1,286명으로 전년도 214명에 비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숲에서 즐기는 오감체험과 숲속에서의 교육이 이용객들의 관심대상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숲해설교실은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숲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개발하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쉽게 참여 가능한 계절별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설교실은 연못 안의 올챙이 관찰하기, 통나무 굴리기, 오동나무 가지로 목걸이·팔찌 만들기, 숲 속 다양한 색 찾기 놀이, 숲 속 화가되기, 풀벌레 소리듣기, 곤충 관찰하기 등 각종 자연과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참가 연령에 맞는 숲 해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1회성뿐만 아니라, 매달 연속적으로 신청 받아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숲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도 숲해설교실 신청은 전화문의(031-860-2417)후 문서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관내 학생들에게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숲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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