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형 복지허브화 ‘닻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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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형 복지허브화 ‘닻올려’
  • 김기만
  • 승인 2017.04.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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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등 4개 행정복지센터 전면 시행…흥선동 오늘(14일) 개청식 열려


의정부시는 지난 4월3일에 ‘권역형 복지허브화’를 시 전역에 시행하고 4개 행정복지센터(흥선동, 호원2동, 신곡1동, 송산2동)를 전면 출범시킴으로써 주민생활 밀착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시 전지역에 동일하게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14일 오후 3시 의정부시 권역형 복지허브화 전면 시행을 알리는 흥선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 이어 오는 20일에는 신곡1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권역형 복지허브화 시행을 위해 건립한 최초의 건물인 흥선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는 행정자치부 김성렬 차관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하고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안병용 시장은 이날 개청식 및 일선 근무자 격려차 참석한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에 대해 “차관님은 주한미군지로 사용했던 캠프 홀링워터 부지에 조성중인 역전근린공원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베를린장벽을 독일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설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어 대한민국의 슬픈 현대사이자 분단의 상징인 주한미군기지 부지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으로 시 본청의 복지, 일자리, 인허가와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관되어 주민들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라며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이 행복한 생활자치를 위해, 주민 중심 행정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혁신”이라고 말했다.

권역형 복지허브화는 기존 동 기능은 유지하고 현재 시행중인 동 복지허브화를 발전시킨 모델로 3~5개의 동을 묶어 중심동인 권역동에서 복지, 일자리, 안전, 주민밀착형 인허가업무 처리 등 총190종 사무가 처리되는 행정시스템이다.

행정복지센터는 권역동의 청사 명칭으로 앞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는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허브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이미 성공적인 권역형 복지허브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월6일 자치법규 정비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일선 현장인 동에 공무원 70명을 추가 배치했다.

주민들에게 4월3일 부터 권역형 복지허브화가 전면 시행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 전역에 홍보 현수막의 게첨, 리후렛‧전단지‧포스터의 제작 및 배부, 동 주민센터 및 외청기관에 X배너 설치, 시내버스 TV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다각적 홍보로 권역형 복지허브화 전면시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 바 있다.

권역형 복지허브화 시행을 통해 복지와 인‧허가 등 다양한 주민밀착형 사무를 더 가까운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 주민 전체가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의정부시는 이번 권역형 복지허브화 시행과 행정복지센터 개청으로 새로운 행정 변화에 맞추어 복지, 일자리, 인허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더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행복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친화형 섬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 4월14일 흥선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 이어 오는 20일에는 신곡1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흥선동 개청식에 참석한 주민들.>

<흥성동 개청식에 참석한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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