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한 '특별한 장터' 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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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한 '특별한 장터' 盛了
  • 김기만
  • 승인 2016.09.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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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송민 푸른꿈 장터’ 23일 개최…장애학생의 사회통합‧마을교육 공동체 실현 일환


의정부 민락동 소재 공립 특수학교 송민학교(교장 이인순)와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조태용)이 함께 ‘2016 제 1회 송민 푸른꿈 장터’ 행사를 개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9월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체와 송민학교가 함께 마을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함께 기획해 운영함에 큰 의미가 있었다.

2016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본 행사는 학교와 연계된 유관기관 사업체와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 의정부지회에서 행사 물품을 후원했고 송민학교 학부모회에서 쿠키, 아크릴 수세미, 바자회 물품 등을 제공했다. 또한 경복대학교 뷰티-아트과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및 캐릭터 사진 찍기 등 다양한 놀 거리 행사에 재능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체와 학부모회, 지역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물품과 재능기부로 마련된 물품을 미리 제공된 장터 상품권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비교해 구매하는 쇼핑체험과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어벤져스 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 다양한 놀거리 체험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중소기업 CEO의정부지회 조태용 회장은 “지역사회 산업체들이 사회적 약자의 사회통합을 위해 기업가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장애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높아졌으며, 나아가 기업체 대표들에게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사고가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민학교 이인순 교장은 “본교 개교 이후 처음 시행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중소기업 약 40개 업체가 참여하고,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교육 관계자 등의 관심과 지원하에 모든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으며, 일반 학생과 장애학생을 통합한 행사로 발전시켜 학교에서의 통합이 사회에서의 통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에 개교한 송민학교는 경기도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공립 특수학교로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공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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