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상가-지방공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은 지난 8월19일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회장 송준석)와 공동성장을 위한 상호협력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에서는 지난 5월6일 의정부시지하도상가를 인수받아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노후된 시설물에 대한 보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각 점포에 부과되는 관리비도 대폭 절감하는 등 상가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의정부시지하도상가는 민간사업자가 20년간 운영하다 올해 공단에서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지하도상가 점포 점용권 종료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 지하도상가와 지방공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 협약을 계기로 상인회는 지하도상가내의 상거래질서 확립과 선진화에 협력하고 공단은 상권 활성화 및 다양한 프로그램 유치와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만균 이사장은 “그동안 지하상가의 운영주체 변경과 관련한 상인들과의 갈등과 상처를 이유할 수 있는 상생의 방안을 마련, 추진하여 상권활성화와 현재 의정부시에서 추진중인 ‘희망과 기회의 도시 의정부’를 달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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