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총동창회 만들겠다"

의정부고등학교 제20대 총동창회(회장 이광수, 의고7회)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부터 모교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의고는 경기북부지역의 학구열에 불타는 젊은이들의 터전이다. 지난 40년 동안 의정부지역은 물론 경기북부 전 지역의 인재가 들어와 지금은 대한민국 사회 각 계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의고 총동창회는 현재 사단법인 청운을 설립해 청운장학회, 청운봉사회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의 학생들에게 매년 1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어 동창회를 뛰어 넘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시민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한 의정부고등학교 총동창회가 40년 전통을 토대로 펼칠 활동에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20대 의고 총동창회 이광수 회장은 “모교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만 9000여 동문들의 힘을 모아 의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의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총동창회를 만들어 나가겠다”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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