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김점순 회장, 조수기 원장, 이만수 노인회장, 홍문종 의원, 차유진 회장, 안병용 시장, 문희상 의원, 최경자 의장, 현수문 JCI 특우회장, 강세창 前시의원, 김민철 의정부을 당협위원장, 윤창하 교육장>
의정부청년회의소(JCI‧회장 차유진)는 4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컨벤션웨딩부페 17층에서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안병용 의정부시장, 최경자 의장, 경기도의회 김원기‧김정영‧정진선‧국은주‧박순자 도의원, 김점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장, 이만수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장, 원기영 의정부시애향회장, 최종팔 의정부시재향군인회장, 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의정부시 신년교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차유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의 세태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진 젊은이들이 별로 없다. 의정부청년회의소의 모든 회원들은 의정부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고 지역의 경제발전과 고용증대에 크고 작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의정부청년회의소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경기도 최고의 청년회의소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2016년에는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이라는 한국 청년회의소의 대명제에 따라 의정부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청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해는 처음 시장을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되돌아본 한 해였다”고 회상한 후 “2016년에는 일자리는 늘리고 교육걱정은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미군 반환공여지에 조성하는 CRC 안보테마 관광단지와 K-POP 클러스터, 문화 관광 쇼핑 의료 주거 등 복합형 단지로 개발하는 복합창조문화도시 사업은 그동안 구상단계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희상 의원은 “교수들이 지난해 말 올해의 고사성어로 ‘혼용무도(混庸無道)’를 선정했다”면서 “누구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내 탓이라는 심정으로 기본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지도자는 책임져야 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특히 올해는 원숭이 해인 만큼 소통과 화합하는 대한민국과 의정부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문종 의원은 “2015년이 어려웠지만 위대한 국민과 의정부시민의 저력으로 어려움을 돌파한 해였다. 2016년은 대한민국이 우뚝 서는데 여러분과 제가 최선을 다하자”면서 “의정부가 대한민국의 통일시대를 이끌어 가는 불꽃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최경자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자치의 실현과 지역발전의 참된 조력자가 될 것”이라며 “2016년 의정활동으로 ‘열린의회, 신뢰 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의정목표로 해 ‘소통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를 구현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