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양주지선 건설사업, 동두천~연천 전철건설사업, 옥정·은현·회암 하수관거정비사업, 25사단 GOP 경계초소 화장실 개선 사업 등 양주·동두천 관련 사업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 약 395억 원이 확정됐다.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예산결산특별 위원회 위원인 정성호 의원(양주·동두천/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4일 오후 양주·동두천 도로·철도 하수관거 등 기반시설과 군사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 추경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5년 추경에 포함된 사업은 ▲구리~포천 양주지선(양주시 회암동 구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 보상비 200억 원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 공사비 100억 원 ▲25·26·28사단 등의 울타리 보강, 경계초소지역 화장실 개선, 여성편의시설 사업 등 26.2억 원 ▲옥정·은현·회암 하수관거 정비사업 69억 원 등 총 395억 원에 달한다.
올해 추경 확보로 각 사업들의 추진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구리~포천 민자도로 양주(회암동)구간의 경우 공정률이 35.9%로 다른 구간의 평균 공정률(32%)에 비해 높고, 보상비도 충분히 확보되어 연내 보상 완료, 2017년 완공 등 계획대로 공사가 추진될 전망이다. 동두천~연천 전철 건설 사업은 공사비 추가 확보로 동두천역~소요고가 구간 교량화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 의원은 “올해 확보된 추경예산이 침체된 지역 경기활성화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양주 동두천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위 등에서 내년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