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생명존중사업 수술지원 계속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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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생명존중사업 수술지원 계속 해
  • 김기만
  • 승인 2015.07.2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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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갑상선암, 무릎 관절연골 손상 등 2016년 1월까지 신청 받아


<사진설명 생명존중사업으로 수술을 받은 심 모씨와 비뇨기과 한창희 교수(우측)>

심 모씨는 6년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내원중이다. 심장내과, 비뇨기과 등 4개의 진료과를 다니며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최근 심해진 배뇨곤란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심씨는 사회사업팀과 상탐을 통해 비뇨기과 한창희 교수(사진)의 생명존중사업을 통해 전 비용을 지원받아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받았다.

심씨는 “건강이 좋지않아 일을 하지 못한지 만 6년이 지났고 기초생활수급자이기 때문에, 질병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하였지만 수술은 꿈도 꿀 수 없었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런 뜻깊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줄 몰랐는데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렇게 경제적 부담없이 건강을 되찾게 되어 병원과 교수님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심씨는 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해 절차가 복잡할 줄 알았는데, 신청 후 상담과 간단한 서류 제출만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사회사업팀에도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의정부성모병원은 특정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우들의 외래 진료비, 검사비 및 수술비 등을 포함한 입원진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생명존중 사업을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유방암, 갑상선암, 무릎 관절연골 손상 및 초기관절염(만65세미만), 전립선 비대증 의 질병에 대해 생명존중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6년 1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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