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2~3동 통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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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2~3동 통합 확정
  • 김기만
  • 승인 2015.03.0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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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통합 주민설문조사 결과 89/9% 찬성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서는 5일 행정․재정적 효율성 및 주민편의를 도모하고자 소규모 행정동인 가능2동․가능3동 통합을 확정했다.

그 동안 시에서는 가능2동․가능3동 통합안내 책자 및 리플렛 3만매를 제작해 세대별로 우편 발송을 했으며, 운행 중인 경전철 내부와 가능2․3동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 12대 외부에 홍보물 부착, 시를 경유하는 G-BUS 55개 노선의 568대 버스에 TV영상 홍보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충분한 사전 홍보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2014년 11월20일 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시 추지계획을 설명 및 협의를 마쳤고, 이후 가능2동과 가능3동에서는 각종 자생단체회의시마다 가능2·3동 통합에 대해 설명하는 등 충분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지난 1월23일에는 가능2동, 가능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서 2월11일부터 2월17일까지는 전문리서치 기관을 통해 주민설문조사용역을 실시한 결과 1008명 중 찬성 906명(89.9%), 반대 102명(10.1%)이 응답했으며, 통합행정동 명칭에 대해서는 흥선동 387명(37.8%), 가능신동 290명(28.3%), 가능2․3동 186명(18.2%)으로 나타났다.

시에서는 3월중에 가능2동․가능3동 통합을 확정함에 따라 자생단체장중심으로 동수의 주민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 행정동 명칭 결정과 각종 자생단체 및 사회단체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부서에서는 6월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9월까지 주민전산자료 및 관련공부 정리 및 정비, 통합동간 사무인계인수, 인사발령 등 통합시행 준비를 거쳐 2016년 하반기 통합청사 완공 후 통합행정동 개소를 통해 통합업무가 시행된다. 통합 청사가 준공될 때까지는 기존 가능2동, 가능3동 주민센터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

소규모 행정동을 통합함으로써 인력운용과 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통합청사 신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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