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관광특구 중심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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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동 관광특구 중심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박차'
  • 김기만
  • 승인 2015.02.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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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난 16일 언론인과 브리핑 통해 구체적인 향후 계획 설명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6일 ‘보산동 관광특구 중심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언론인과의 브리핑 시간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시의 주요사업 및 시책 등을 홍보하고 언론인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한 이번 브리핑에서는 보산동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추진하게될 K-POP과 관련된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및 이와 연계해서 가죽공예 특화마을 조성과 K디자인 빌리지 지원사업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사항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설명했다.

현재 K-POP과 관련된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시비 10억 원을 부해 총40억 원 예산으로 2015부터 5년에 걸쳐 2019년까지 추진한다.

현재 구체적인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월말에 용역이 완료되면 3월 이후부터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의 역사와 문화가 관련된 스토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K-POP과 관련된 테마 조성길 조성, 스타마켓팅 공연, 클럽데이 개최 , 상가아트워크, 상인교육 등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경기도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디자인 빌리지사업 공모에 참여하고, K-디자인빌리지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K-디자인 빌리지사업은경기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으로 관광특구지역에 가죽공예 및 패션, 목공예, 액세서리 등 디자이너 공방유치를 통한 가죽공예특화마을 조성 사업이다.

시는 관광특구 문화마을과 중앙로 지역상가 연계하여 피혁 및 섬유, 한지를 접목한 패션공예 마을을 보산동, 중앙동에 건립할 예정이며, 이 지역에는 가죽, 섬유패션 디자이너하우스, 공예공방, 전시판매장, 봉제공장, 원단, 피혁판매장 등을 설치 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 모든 사업유치가 성사되면 경기가 침체된 동두천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의 부상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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