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누고 실천하며 봉사하는 '호일회' 출범
상태바
사랑, 나누고 실천하며 봉사하는 '호일회' 출범
  • 김기만
  • 승인 2014.12.02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원1동 前주민자치위원 18명 등 23명으로 구성, 지난 1일 오후 5시 개소식 개최


‘나누는 사랑, 실천하는 사랑, 봉사하는 사랑’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정부시 호원1동 주민 23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호일회(회장 오경철)가 출범했다.

호일회는 지난 1일 이학세 前 의정부시의회 의장, 목의상 벗바리장학회 이사장, 유경수·하해훈 全 호원1동 동장, 새누리당 김상도 의정부시갑구 당협위원장, 김정영 경기도의원,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원동 다메오상가 B동 213호 사무실에서 ‘출범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호일회(虎一會)는 의정부시와 호원1동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애향심과 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한데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손이라도 내밀어 힘과 용기를 주자는 마음으로 결성됐다.

오경철 회장과 함께 호일회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변정균(69) 前 호원1동 주민자치위원은 “우선 지역의 독거노인 5가구를 선정해 평생돌봄이 사업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귀뜀했다.

개소식에 앞서 지난달 29일 호일회와 호원1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새마을자문위원회 회원들은 오경철 회장이 후원한 연탄 1800장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8세대를 직접 방문해 100장씩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호일회는 지난 7월15일 의정부시의 행정처분에 반발해 집단 사퇴한 호원1동 주민자치위원 18명을 포함해 뜻을 같이 하는 시민 등 23명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호일회 사무실은 목의상(75) 이사장 등 50명으로 구성된 벗바리장학회 사무실로도 사용하므로써 앞으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오경철 호일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