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광객 대상 상설공연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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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관광객 대상 상설공연 추진한다
  • 김기만
  • 승인 2014.11.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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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정부예술의전당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무대 마련


<박형식 의정부 예술의전당 사장이 상설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이하 예당)에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설공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박형식 예당 사장은 지난 10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관광객 개발을 위한 상설공연 추진배경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했다.

시
는 내년 본격적인 상설공연 추진에 앞서 지난 9월26일부터 3일간 관광상설 시범공연으로 꽃의 동화(목련의 지옥탐방기)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미숙무용단과 경민대 태권도시범단, 비보이팀 퓨전MC가 함께 만든 꽃의 동화에 대해 외국인 및 내국인을 포함한 전체 표본 중에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퍼포먼스의 조화로운 구성과 공연과 음악의 조화에 대한 평가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안병용 시장은 “최근 의정부에 숙박하는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의정부의 야간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의정부시를 대표하고 인근 관광지와 패키지 공연 상품을 개발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제작해 의정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활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작품제작 방향을 옴니버스 형식의 다이나믹한 전통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시연회를 거친 후 하반기 9월부터 매월 6회 이상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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