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 복지협의체 ‘닻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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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 복지협의체 ‘닻올려’
  • 정순남
  • 승인 2014.07.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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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등 지역복지문제 스스로 해결 위해 출범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현병덕)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 지난 15일 장암동 지역복지협의체(이하 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종교계, 의료계, 복지시설 및 NGO 관계자,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기업 관계자,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인과 공무원이 참여해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현병덕 장암동장과 함께 윤연희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해 임기 2년 동안의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체는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 자원봉사, 사회공헌 등의 자원발굴과 육성 △민·관 복지네트워크 구축으로 공공사례관리 발굴·보충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예방적 복지 강화 △복지수요자와 공급자의 연계·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역량 강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연희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은 물론 더불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잘사는 마을 만들기에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 위원장인 현병덕 장암동장은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공복지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의 복지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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