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주치의 지정운영 등 ‘쑥쑥 어린이 약속’ 공약 발표

지난 2010년 지방선거때 민주당 양주시장에 출마했던 박재만(사진 오른쪽) 양주시 축구협회장이 이성호 새정치민주연합 양주시장 예비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았다.
양주시장 후보캠프의 사령탑으로 사실상 양주의 새정치연합 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된 박재만 본부장은 “지금은 정치적 이해타산과 유불리를 떠나 멈춰있는 양주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때” 라며 “이성호 양주시장 예비후보와 친형인 박재일 도의원예비후보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쳐 열정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박재만 본부장은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당 양주동두천 지역위윈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2010년 범야권단일후보로 양주시장에 도전했지만 석패했다.
한편 이성호 예비후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어갈 시민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5월5일 어린이날에 맞춰 ‘건강한 어린이, 건강한 양주의 미래시민’을 주제로 ‘쑥쑥 어린이 약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어린이집 주치의 지정운영’을 통해 정기검진과 예방접종, 응급상황 대처 등을 전담하게 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관리’를 강화해 식생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상보험 지원을 통해 ‘보육시설의 안전보험 의무가입을 추진’하고 ‘스쿨폴리스’를 운영하여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과 폭력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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