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억기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유비쿼터스기술을 이용한 NEW양주플랜을 발표하고 4대 목표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밝혔다.
김억기 예비후보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가운데 지방선거 일정 때문에 부득이하게 미뤄오던 공약 발표를 하게 된 것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前 경기도 건설교통국장 출신답게 교통 및 신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해 편리한 양주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가장 자신있게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추진력 부족 등의 이유로 계획으로만 남아 있거나 추진이 지지부진한 39번 국지도의 조기착공문제, 지하철 7호선 연장, 양주-도봉산역 BRT(간선급행버스)개통을 통해 양주시와 수도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김억기후보측은 말이 아닌 행동과 추진력을 통해 이를 실현시키는 것이 앞으로의 양주신도시개발, 재정자립도문제 등을 해결할 열쇠라고 했다.
도농복합도시이며 앞으로 신도시 개발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됨에 따라 필연적으로 범죄 및 각종 사고가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억기 예비후보는 양주의 지리적 특성상 치안인력의 확보만으로 이에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첨단기술을 동원한 지능형 범죄대응체계 도입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기존의 CCTV를 동원한 감시체계는 사후적 대응책에 불과하며, 운용인력의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를 안고 있지만 ‘행동패턴분석 알고리즘’을 이용한 인공지능형 시스템 구축으로 범죄 및 사고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실현할 계획이다.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의 노령층 등을 위해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응급구조 체계의 획기적 개선, 건강관리 등 U-보건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보건 의료서비스 수혜자, 제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예방, 진단, 치료, 사후 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쾌적한 도시 건설을 위해 김억기 예비후보는 환경오염문제 역시 사후적 대처만으로는 피해회복이 어렵다고 한다. 아무리 많은 과징금을 물리더라도 한번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 후보는 양주시 관내의 하천, 대기환경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U-환경체계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U-주거단지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김억기 새누리당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4대목표 실현을 통해 새로운 양주, 안전한 양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면서 “양주시민 여러분께서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