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하루 8회 증편해 422회로 연장 운행
상태바
경전철 하루 8회 증편해 422회로 연장 운행
  • 김기만
  • 승인 2014.01.27 0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정부시 2월2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생활불편사항에 신속·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고 27일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부서별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설 전까지 소외계층 생활 안정 및 물가안정 시책을 중점 추진하며, 연휴기간인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9개반 총 138명이 생활민원처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부서별(업무별)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시민봉사과에서는 연휴기간 중 시청 민원실에서 365 열린시청을 운영해 주민등록, 인감 등 민원서류 발급 및 세무,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녹색환경과는 지난 20일부터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환경기초 시설 및 주요하천 3개소와 특정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소행정과는 설 연휴 전후에 폐기물 집중처리로 연휴기간 생활주변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연휴기간 중에도 청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가로청소차량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저소득 소외계층들이 안정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 가구, 장애인 세대, 소년소녀가정 등 국민기초수급자 가구와 시설보호자 4228명에 대해 1억4307만5000원 상당의 위문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더불어 각 동과 유관단체에서도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노인장애인과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양주시 광적면 소재 시립묘지, 산곡동 및 자일동 공설묘지에 대해 편의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대량의 쓰레기 처리를 위해 분리수거통을 설치하며, 설 연휴기간 교통경찰 배치, 현장 성묘지원 근무조를 배치하는 등 성묘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총괄과와 도로과는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호원IC 개설사업, 백석천 생태하천 복원공사 등 대형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함께 재해․재난대비 종합상활실을 운영해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교통기획과와 교통지도과는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고속버스, 시내․외버스, 마을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증차와 연장운행 등 수송력을 증강하고 더불어 시외버스터미널 및 운송사업자 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또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역, 터미널, 행복로 주변 지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전철사업과에서는 2월1일과 2일 양일간은 기존 414회 운행하던 경전철 운행을 1일 8회 증편해 422회로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의정부보건소는 비상진료 대책으로 성모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병․의원 39개소를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휴일지킴이약국 164개소를 지정․운영해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