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署 '꿈바라기 순찰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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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署 '꿈바라기 순찰팀' 화제
  • 강원덕
  • 승인 2013.07.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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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 취약지역 등 맞춤형 치안활동


의정부경찰서 ‘꿈바라기 순찰팀’이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 등에 학교전담경찰이 순찰이동차량(가칭 학교안전이동카페)과 함께 진출해 범죄예방 순찰 및 청소년 상담을 하는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의정부 지역내 초중고교 65개교 학생 대상, 10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꿈바라기’는 우리 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

공모전에 입상한 이재희 (경민고1) 학생은 “우리들의 모든 꿈들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과, 우리동네 경찰관이 우리의 꿈을 지켜준다는 의미에서 꿈바라기라고 했다”고 말을 전했다.

지난 6월1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꿈바라기 순찰팀은 의정부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학교폭력예방 교육사 및 전문상담사 포함)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매주 평일 야간시간 대(20:00~22:00) 범죄 취약 지역 등에 학교안전이동카페를 운용해 가시적 방범순찰 및 청소년 상담을 실시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김기용 서장은 “꿈바라기 순찰은 청소년 비행 및 범죄 우범지역(공원, 학원밀집가 등) 가시적 순찰과 청소년 상담을 통해 청소년 및 학생의 비행과 탈선, 유해업소 출입, 불법 취업 등 일탈행위 사전예방에 기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문화 정착에 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의정부경찰서는 하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으로 꿈바라기 순찰팀 외 교육청 합동 교외생활지도, 청소년 대상 안보견학, 부모와 함께 하는 순찰 등 다양한 활동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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