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회장 박형덕, 동두천시의회의장)는 지난 25일 동두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6기 자문위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당과 계층을 초월해 각종 통일정책에 대한 자문과 건의 등 통일 실현의 선구자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도자 역할도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15기에 이어 16기 연임한 박형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에서 가장 앞서가는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제16기 자문위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지역과 직능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됐고, 실질적으로 통일을 준비하고 국민통합의 소임을 책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로 43명이 위촉됐다.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 논의 선도 역할 수행 △지역주민의 통일에 대한 여론 수렴 △지역사회의 통일기반 조성 △기타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6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출범 32년을 맞은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는 국민의 통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업과 연계한 통일공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으로 통일 미래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골든벨’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이야기’ ‘군부대병영체험’ ‘통일한마음걷기대회’등 많은 안보관련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은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오세창 시장을 비롯, 박형덕 회장 정성호 국회의원, 민주평통 경기지역회 박해진 부의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