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억 5000만원 예산 편성…10개소에 운영비, 급식비 지원
동두천시는 아동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지역아동센터에 총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해 주고 있다. 지역내 11개소의 지역아동센터 중 10개소에 운영비, 급식비를 지원하고 행복꿈터, 동안, 생연지역아동센터를 거점 토요운영 센터로 선정해 추가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200여명의 아동들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용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아동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 아동이며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다.
동두천시는 운영비 범위에서 인건비를 지급해야 하는 열악한 임금조건 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2년 1인당 5만원을 지원하던 처우개선비를 2013년 8만원으로 인상해 총 18명의 종사자들에게 매월 지급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 보호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및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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