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정성당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성당에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여러 기업체에서 무상으로 내놓은 의류, 신발, 잡화 등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며 ‘나눔은 기쁨 두~배, 행복 두~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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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덕정성당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성당에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여러 기업체에서 무상으로 내놓은 의류, 신발, 잡화 등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며 ‘나눔은 기쁨 두~배, 행복 두~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