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시장 간부공무원 솔선 동두천시 발전 앞장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 5월23일 실과소동장회의를 주재하고 우기철을 대비한 당면현안사항 추진에 철저를 다하라고 강조했다.
실과소동장들은 회의를 통해 저탄소녹색성장운동, 청년뉴딜 취업박람회, 아름다운동행 발대식, 사회적기업 모집, 방범CCTV설치, 다문화가정지원, 찾아가는 문화활동, 두드림 패션지원센터 건립공사, 복합화력발선소 건설, 도시가스공사 추진, 신시가지악취대책, 동두천2교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등 당면 사업을 보고했다.
오세창시장은 실과소동장등 간부공무원들이 중심이되어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솔선하고 현장확인을 통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조치하라고 했다.
특히, 우기철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하수도준설, 빗물펌프장등을 점검 집중호우에 대비하라고 했다.
최근 인근 연천에 발생한 AI방역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하절기 방역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각종 편익시설을 관리하고 신시가지 보건소앞 유체꽃밭에 유채꽃이 개화되었으니 포토존설치, 야간개장대비등으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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