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 후보 22대 총선 출정식 ‘필승 다짐’
상태바
이재강 후보 22대 총선 출정식 ‘필승 다짐’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4.03.28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본격 개시… 지지자들의 함성과 출근 시민들의 성원 가운데 필승 다짐
이재강 후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 제대로 받들겠다”
이재강 후보가 3월28일 오전 8시 의정부시 용현동 만가대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유권자들에게 손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강 후보가 3월28일 오전 8시 의정부시 용현동 만가대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유권자들에게 손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강 후보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월28일 오전 8시 용현동 만가대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 있다.
이재강 후보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월28일 오전 8시 용현동 만가대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 있다.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28일 오전 8시 의정부시 용현동 만가대 사거리에서 지지자들과 출근길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재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의정부를 신도시답게 나라를 나라답게 저 이재강이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다짐을 드린다오늘부터 13일 동안 때론 시끄럽고 소란스럽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폭정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는 국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집권 여당인 국민의 힘은 나라를 이끌 세력이 될 수 없음을 확인했다국민이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데 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자감세로 나라의 곳간이 텅텅 비어가는 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퍼주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으며 김건희 주가조작은 눈 감아도 야당 대표는 압수수색만 수백 번 하는 나라, 더 이상 두고 보다가는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고 걱정했다.

이재강 후보는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국민 여러분의 그 열망을 제대로 받들기 위해 제22대 국회의원에 도전한다후퇴한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의정부를 평화경제의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저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이 아니며 나라와 의정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시면 위태로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다의정부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과 이재강에 힘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