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및 가족들에게 의료복지 혜택 제공…긴밀한 협력으로 상호 이익과 공동번영 추구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경기북부연합회(회장 이성복)와 연세고든병원(병원장 최현민)은 지난 12월22일 연세고든병원 6층 회의실에서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경기북부연합회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성복 CBMC 경기북부연합회 회장, 전용수 부회장, 채예령 의정부지회장, 최현민 연세고든병원 병원장, 박준희 대외협력이사, 노준수 원무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의 전문역량을 결합하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두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며 상호 이익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로 협약했다.
한편 척추·관절 건강을 위한 연세고든병원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환자를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하는 병원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과 친절한 응대로 한 결 같이 든든하게 경기북부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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