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동 소재 무봉리순대국 사장 장정숙씨는 지난 01월 19일 송내동 사회적배려대상자 중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3째주 화요일 마다 정성이 담긴 순대국(약 20여명)을 대접했고, 새로 오신 어르신들은 정말 맛있게 드셨다며 다음에도 또 불러달라고 했다.
무봉리 순대국 장정숙 사장은 사회적배려 대상자들을 위한 지역 봉사에 앞장서 이웃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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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동 소재 무봉리순대국 사장 장정숙씨는 지난 01월 19일 송내동 사회적배려대상자 중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3째주 화요일 마다 정성이 담긴 순대국(약 20여명)을 대접했고, 새로 오신 어르신들은 정말 맛있게 드셨다며 다음에도 또 불러달라고 했다.
무봉리 순대국 장정숙 사장은 사회적배려 대상자들을 위한 지역 봉사에 앞장서 이웃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