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민원 해결에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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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민원 해결에 온힘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2.10.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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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해 소통하며 민원인과 사업시행자간의 거리 좁혀 통행 문제 해결…시민들 민원 만족도↑
김동근 시장이 지난 10월26일 오후 5시30분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 추진 중에 있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복합문화융합단지 전반적인 사업계획 및 민원의 발생 경위 등을 보고 받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10월26일 오후 5시30분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 추진 중에 있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복합문화융합단지 전반적인 사업계획 및 민원의 발생 경위 등을 보고 받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1026일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 추진 중에 있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복합문화융합단지 전반적인 사업계획 및 민원의 발생 경위 등을 보고 받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장 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를 통해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민원해소를 위해 불분주야 약속을 이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날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보상협의 중 발생 된 민원인과의 현장에서 소통은 예상을 벗어난 민원인과 사업시행자간의 거리를 좁혀 나갈 수 있는 긍정적 신호를 주었다.

현장에서 소통하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행보로 인해 의정부시민들의 민원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근 시장은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의정부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다양한 문화공간과 콘텐츠를 의정부시민 누구나가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하루빨리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원인 A씨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부지 내에 주택을 소지하고 있으나 사업시행자와 보상합의가 안되어 민사 소송 중이다. 그 과정에서 기존도로가 폐쇄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며 기존도로 개방과 및 우회도로(사업부지 내) 이용 시 출입문 개방을 계속 요구했으며 이날 김동근 시장의 중재로 통행에 대한 민원은 일단 해결된 상태다.

의정부시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 추진 중에 있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민원인이 원활한 통행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도로 모습.
의정부시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 추진 중에 있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민원인이 원활한 통행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도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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