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의정부지사 지역사회와 소통강화를 위한 상생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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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의정부지사 지역사회와 소통강화를 위한 상생협의회 개최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2.06.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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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2동 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가능지구대장,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장, 지역소상공인, 흥선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
감국연 지사장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김국연 의정부지사장(오른쪽에서 3번째)은 6월30일 의정부2동 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가능지구대장,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장, 지역소상공인, 흥선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지역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국연 의정부지사장(오른쪽에서 3번째)은 6월30일 의정부2동 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가능지구대장,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장, 지역소상공인, 흥선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지역상생협의회’를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김국연)630지역상생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지역상생협의회는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인근지역의 의정부2동 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가능지구대장, 의정부역지하상가상인회장, 지역 소상공인, 흥선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정부가 발표한 단계적 일상 회복방안에 따라 지난해 115일부터 고객 입장을 재개하여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영업 재개에 따라 하반기에는 문화센터의 경우 대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며 경마수익금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에 대한 복지증진 사업도 재개될 예정이다.

김국연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사운영이 중단되어 지역사회 기여활동도 함께 중단 되었다가 다시 지사 운영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재개되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가 6월30일 개최한 ‘지역상생협의회’ 구성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가 6월30일 개최한 ‘지역상생협의회’ 구성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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