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북신문이 창간 29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삶의 힘이 되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기석 대표님과 김기만 발행인, 그리고 한북신문 가족 여러분이 도민의 마음으로 응원했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33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인 경기도의회는 며칠 전 접경지역 시도의회(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연대하여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습니다.
한북신문 독자를 비롯한 경기북부 주민들이 더 큰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창간 2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한북신문과 경기북부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원기석 대표님과 김기만 발행인, 그리고 한북신문 가족 여러분이 도민의 마음으로 응원했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33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인 경기도의회는 며칠 전 접경지역 시도의회(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연대하여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습니다.
한북신문 독자를 비롯한 경기북부 주민들이 더 큰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창간 2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한북신문과 경기북부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한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