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남 대표 등 남・여 53명 정책프로슈머로서 역할 수행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안전행정부장관 위촉장을 생활공감정책 모니터요원 37명에게 전수했다.
의정부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요원은 총 53명으로 남성을 포함하여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범국민적인 모니터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1년동안 생활공감정책의 정책프로슈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병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모니터단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희망도시 의정부에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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