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1동 방아마을 주민축제 盛了… 주민 1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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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 방아마을 주민축제 盛了… 주민 1500여명 참석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4.05.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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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주민자치회, 상가번영회가 협력하여 ‘민관협치’의 모범 선보여
김동근 시장 “LH경기북부지역본부가 용현동에 둥지 틀면 직원 1000명과 내방객들로 인해서 지역상권이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 줄 것”
송산1동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에 참석한 주민들 모습.
송산1동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에 참석한 주민들 모습.
송산1동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에 최경호 방아마을 상가번영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송산1동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에 최경호 방아마을 상가번영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성희 송산1동 동장(왼쪽)과 고병진 주민자치회장(오른쪽)이 취타대 대장에게 경품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성희 송산1동 동장(왼쪽)과 고병진 주민자치회장(오른쪽)이 취타대 대장에게 경품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산1동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이성희)와 송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고병진)가 주최하고 주민자치회 지역경제활성화 분과가 주관하고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박봉수)이 후원하고 방아마을(용현동) 상가번영회(회장 최경호)가 협력했으며 송산1동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한 민관협치의 모범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 측 추산으로는 15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부 주민참여페스타와 막간 공연 및 레크레이션과 마술 그리고 2부 주민장기 자랑에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산1동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에 참가한 점핑팀.
송산1동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에 참가한 점핑팀.

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부스, 주민 장기자랑,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무려 6시간에 해당하는 축제에 시종일관 자리를 가득메운 시민들을 통해서 이 축제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개회사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두 달 후에 오픈할 LH경기북부지역본부가 용현동에 둥지를 틀게 됨에 따라 직원 1000명과 내방객들로 인해서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덕담한데 이어 즉석에서 요청한 남행열차를 불러 화답함으로써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송산1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오른쪽)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오른쪽)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성희 동장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주민이 직접 결정한 주민자치회의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산1동 최초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에서 많은 동네 주민들과 이웃들이 나눔, 전시, 참여, 판매 등의 부스 활동에 참여하는 1부 주민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각종 체험 부스에서는 창의적인 공방제품 판매, 공예품 만들기, 탄소중립을 홍보하는 부스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부스 등 공익적 요소를 재미에 담아 전달하는 창의력을 선보였고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놀이 공간 등이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

탐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 참가한 '송산마을'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 참가한 '송산사랑방'

또한 농산물을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통큰 세일에는 수 백 명의 주민들이 대거 몰려 한시간만에 완판을 하며 행사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부스 운영과 동시에 무대에서는 태권무와 사물놀이, 점핑쇼로 이어지며 축제분위기가 고조되었고 동네를 한 바퀴 순회하고 도착한 취타대의 공연에 매료된 주민들의 즐거움은 이어진 마술에서 정점에 이르렀다.

특히 주민 장기자랑 시간은 마을 주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노래, , 악기 연주 뿐 아니라 점핑머신, 어린이들의 태권무와 격파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인 주민들은 큰 박수를 받으며 무대를 빛냈다. 유치원 어린이들부터 80대의 참여자까지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장기자랑을 통해 방아 마을 주민들의 끼와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주민화합의 장을 열었다.

많은 업체와 단체들이 후원한 경품 이벤트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료로 팝콘, 슬러쉬와 생수등을 제공하는 이웃들과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제공하는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 따듯한 마음은 공동체로서의 지역문화를 확인시켜 주었다. 캘리그라피와 공방체험 및 고추장 만들기 등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색다른 참여 프로그램은 매우 이색적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주도로 행사를 주관했고 여기에 관이 호응하여 민관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었다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자기 부담으로 행사에 참여 했고 자원봉사원으로 참가하여 안전관리와 현장청소를 했다는 점에서 의정부 시민들의 지역사랑과 시민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 축하공연 모습.
탑석소공원에서 지난 5월18일 개최된 방아마을 주민축제 축하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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