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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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문 열어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4.04.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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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 “맞벌이 가구에 촘촘한 아동돌봄서비스 제공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겠다”
현명진 대표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그리고 고산지역이 되도록 법인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4월22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4월22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4월22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4월22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422일 고산수자인 디에스티지 아트포레 단지 내 초등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개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근 시장, 최영희 국회의원, 최정희 의정부시 의장 및 시·도의원, 현명진

나눔고용복지재단 대표이사 및 법인 관계자, 경기북부 아동시설 유관기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 테이프 커팅식, 센터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번 9호점 설치를 위해 의정부시는 작년 1213일 고산수자인 디에스티지 아트포레 아파트 키즈맘센터(240.16) 사용에 대한 무상임대차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리모델링, 위탁기관 선정 등의 절차를 걸쳐 이날 문을 열었다.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전용면적 240.16m²25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고산지역 인구 증가로 인한 돌봄 인프라 부족을 다소 해소하는 한편 지역 아동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 공간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시는 201911월 민락 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9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다.

김동근 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맞벌이 가구에 촘촘한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위탁사인 나눔고용복지재단 현명진 대표는 고산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고산종합사회복지관 1개소 등 총 4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으로서 책임감으로 가지고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그리고 고산지역이 되도록 법인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고용복지재단은 202421일 의정부시로부터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센터장 포함 4명의 종사자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4월22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4월22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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