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의정부시 갑·을 민주당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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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의정부시 갑·을 민주당 ‘싹쓸이’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4.04.1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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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갑 박지혜, 의정부을 이재강 후보 당선
박지혜 당선인 “의정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깨끗하고 유능한 정치, 낮은 자세로 소통하면서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다”
이재강 당선인 “산적해 있는 의정부의 숙원 사업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의정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 투표율이 총선 사상 최고인 67%를 기록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22대 총선)에서 의정부시 갑·을 지역구는 정권심판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박지혜·이재강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의정부갑 지역은 민주당 박지혜 후보(54.89%)59660표를 획득해 국민의힘 전희경 후보(43.44%)1243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으며, 개혁신당 천강정 후보(1.66%)1805표를 얻는데 그쳤다. 의정부을 역시 민주당 이재강 후보(55.27%)79697표를 얻어 이형섭 후보(44.72%) 후보를 15219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박지혜 당선인은저의 승리는 의정부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정치를 선택해 주신 의정부 시민 여러분들의 승리다. 정권 견제와 민생경제 회복 그리고 의정부 발전에 속도를 내달라는 의정부갑 유권자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들이 모여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의정부 곳곳에서 절박한 민심을 확인했다. 초심대로 오로지 시민들만을 바라보며 의정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깨끗하고 유능한 정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정부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당선인은 함께 선거를 치른 후보들께 감사의 말씀과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앞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는 길에 함께 할 동반자라 생각한다정당을 뛰어넘어 더 좋은 의정부,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합쳐달라고 덧붙였다.

이재강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저와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주신 의정부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린다면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의정부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뜻에 부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정부가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교통, 행정, 문화, 경제, 복지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기겠으며 산적해 있는 의정부의 숙원 사업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의정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또 주권자를 믿고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국민의 뜻에 부응하겠으며 권력 앞에선 항상 당당하고 국민 앞에선 항상 겸손한 의정부의 국회의원이 되겠다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총선에서 열심히 선의의 경쟁을 펼친 후보님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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