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성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회장<창간30주년 축하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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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성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회장<창간30주년 축하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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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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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법서비스 충실화 방안에 관심을

한북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지 않은 세월동안 오로지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어려움을 이겨냈고 이제는 인구 350만 경기도 북부지역의 거의 유일한 신문언론사의 영광된 자리에 올랐습니다.
우리 경기북부지역은 특히 법원, 검찰청, 교도소 등 사법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사법시설에서 조차 소외현상이 심각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에서는 그 개선 및 확충 방안을 마련하여 당국에 건의 중입니다.
차제에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한북신문 지면에서도 우리 지역의 사법서비스 충실화 방안을 적극 다루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30주년 창간기념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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