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메시지 전해주는 알찬 신문
창간 30주년을 맞는 한북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10만여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한북신문은 지역신문으로 정치,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공정한 진단과 비판, 정책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주변의 크고 작은 정보들을 빠르고 소상하고 생동감 있게 제공함으로써 동두천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양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이런 정보화 시대에 지역의 정체성과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 가며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거르고,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가진 중요성은 그 어느 것도 대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북신문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이라는 가치관과 비전을 담아 10만여 동두천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알차고 친근한 지역신문으로, 때로는 시민의 입장에서 쓴 소리도 아끼지 않는 정직한 언론사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힘차게 열어가는 동두천시정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한북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양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이런 정보화 시대에 지역의 정체성과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 가며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거르고,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가진 중요성은 그 어느 것도 대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북신문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이라는 가치관과 비전을 담아 10만여 동두천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알차고 친근한 지역신문으로, 때로는 시민의 입장에서 쓴 소리도 아끼지 않는 정직한 언론사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힘차게 열어가는 동두천시정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한북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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