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경기필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막올려
오는 30일 대극장에서 오페라 ‘ 트라비아타 하이라이트’연주

오는 30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구자범)와 함께하는 ‘2012 송년음악회’ 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12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2011년 취임한 구자범 상임지휘자를 구심점으로 클래식의 보급과 새로운 시도를 전개 해 나가고 있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번 송년음악회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Brindisi), ‘지난날이여 안녕!’(Addio del passato) 등 주옥같은 라 트라비아타의 하이라이트로 꾸며진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명곡 연주에는 소프라노 오미선과 테너 신동원, 바리톤 김재섭이 함께해 한층 풍성하고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해 가는 해의 아쉬움과 활기찬 새해의 기운을 전달 할 것이다.
지휘자 구자범의 강렬한 지휘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를 바탕으로 모든 관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제공할 송년음악회로 깊은 여운과 한 해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오미선 소프라노
<학력>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뻬스카라 음악원 Diploma 및 티칭과정 Diploma
뻬스카라 아카데미아 오페라학과,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
베냐미노질리 아카데미, 비오티 아카데미 Diploma
<입상 경력>
* 아트리, 죠바니 탈렌티, 수비아코, 페루쵸 탈리아비니, 벨리니 콩쿨 입상
* 2007년 기독문화 예술 오페라부문 대상 수상
<연주 활동>
* 코리안심포니, 서울시향, 인천시향, KBS교향악단, 경기도립, 모스틀리, 충남교향, 광주시향, 제주시향, 부산시향 협연
* 베토벤 교향곡 9번 , 헨델의 메시아, 로씨니 페티트 메싸,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연주
<출연 오페라>
*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 <투란도트> <사랑의 묘약> <카르멘> <아이다>
<마탄의 사수> <나부코> <호프만 이야기> <영혼의 사랑>
<라 트라비아타> <쟌니 스키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마술피리> <모세> <휘가로의 결혼> 출연.
* 2003년~2007년 국립오페라단 상근 솔리스트 역임
* 현재 기독교문화홍보대사, 대한적십자홍보대사
*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성악과 교수
테너 신동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 음대를 거쳐 필라델피아 Academy of Vocal Arts에서 수학하고 오페라 '아이다'에서 '라다메스'역으로 영국 코벤트 가든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같은 역으로 오스트리아의 빈 국립극장, 독일의 베를린 국립극장, 미국의 샌프란시스코극장, 필라델피아 오페라극장, 핀란드의 사볼리나 축제에서 공연했고 특히 미국의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에서 지휘자 Carlo Rizzi와 함께 공연했고 이태리 트리에스테에서는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에서 '삼손', 베르디 '레퀴엠'을 공연했다.
또한 그는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에서 '만리코'역을 맡아 지휘자 Fabio Luisi와 함께 공연함으로 굉장한 성공을 이끌어 내었다.
테너 신동원은 또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세계적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크리스토퍼 에센바흐와 함께 공연함과 동시에 미국 산타페에서 오페라 '투란도트'의 '칼라프'역을 데뷔하면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7년에는 호주 오페라단의 갑작스런 요청으로 오페라 개막 하루 전날 시드니에 도착해 '칼라프'를 부름으로 드라마틱한 호주 데뷔를 만듦과 동시에 대중과 평론가들로부터 큰 찬사를 이끌어 낸바있다.
한국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오페라 '투란도트'중 칼라프역으로 데뷔했고 오페라 '아이다중 '라다메스역을 함께 했다. 대구오페라단, 인천오페라단과 오페라 '아이다', '투란도트', '나비부인'등을 함께했다.
테너 신동원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 리치아 알바네제-푸치니 콩쿨, 카루소 콩쿨, 쟈르쟈리 콩쿨, 팜비치 오페라 콩쿨 등 세계적인 유수의 콩쿨에서 우승을 하며 그의 이름을 알렸고 그와 동시에 오페라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테너 박인수 교수께 사사했다.
바리톤 김재섭
자신의 데뷔무대였던 비제 오페라 ‘카르멘’의 에스카밀로역을 독일의 바이에른 주 야외극장에서 성공적으로 공연함으로써 유럽 무대에 서게 됐다. 그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Freiburg 국립음대와 Karlsruhe 국립오페라학교 를 거쳐 네덜란드 Maastricht 극장 객원가수와 국립음대에 암스테르담 슈베르트 전액장학생으로 전문연주자 과정과 오페라과정을 마쳤다.
네덜란드의 Musikaward 특별상 그리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극장 오디션에서 우승함으로써 세계적인 이탈리아 연출가 Maurizio Scaparo 에 발탁되어 프랑스 파리 푸치니 페스티발에 오페라 ’La Bohem’의 마르첼로 역을 프랑스 파리 야외극장에서 공연하여 현지에서 ‘최고의 마르첼로’라는 찬사를 받으며, 같은 해 벨기에 'Idee Fix' 오페라단과 공연계약을 맺고 매년 여름 오페라 페스티발에 주역가수로 활동하게 됐다.
또한, 프랑스 Akouna 공연에이전시의 객원가수로서도 활동하며, 베르디 오페라 ‘La Traviata’의 제르몽역, 푸치니 오페라 ‘Gianni Schicchi’의 쟌니스키키 역, 로시니 오페라 ’La Cenerentola’의 돈 마니피코 역, 모차르트 오페라 'Le nozze di Figaro’의 백작 역 과 독일 Weikersheim 오페라 야외극장 에서는 주역가수로 매년 초청받으며, 다양한 배역으로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유럽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바리톤 로버트 홀과 피아니스트 루돌프 얀센 등과 함께 네덜란드 국립 라디오 방송에서 슈베르트 가곡을 연주 녹음했으며 ,스페인 Perelada Festival, 주미대사관 주최의 한미수교 기념공연과 Korea Festival ,Expo 등 다양한 공연에 초청받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콘서트로 헝가리 국립오케스트라, 그리스 국립오케스트라, 독일 바흐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로테르담 필하모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콘서트, 오라토리오, 레퀴엠 등을 연주하기도 했다.
현재 유럽에서 연주자활동과 숭실대 겸임교수, 연세대에 출강하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송년음악회 공연 개요
공연명 : <2012 송년음악회>
일 시 : 2012년 12월 30일(일) 오후 5시
장 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람료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문 의 : 031)828-5841~2(www.u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