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7번째 멈춰…6일 첫차부터 운행 재개

지난 5일 1시45분경 폭설로 인한 시스템 장애로 판단, 정확한 원인 조사중

2012-12-06     김기만

의정부경전철이 지난 5일 또 멈춰 지난 7월 개통후 총 7번이나 운행이 중단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정부경전철 및 시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5분경 폭설로 인한 의정부역~시청역 사이에서 또다시 멈춰서 승객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서 대피했다.

의정부 경전철 관계자는 “갑자기 내린 폭설로 인한 시스템 장애로 판단된다”며, “조사중에 있어 아직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8에도 탑석역을 출발하는 첫 전동차가 신호시스템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된 바 있으며, 개통전인 6월30일과 개통후 7월7일, 7월8일, 8월6일, 9월7일에도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