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원, 의정부서中 강당증축 특별교부금 확보
교육과학기술부 6억2600만원 확정…총 공사비 17억3100만원
2012-11-21 강원덕
의정부 서중학교에 다목적강당이 들어서게 된다.
민주통합당 문희상 국회의원(의정부 갑)은 “의정부 서중학교 다목적강당 증축을 위한 특별교부금 6억2600만원이 지난 20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정부 서중학교는 체육교육 및 학년별 행사 등을 위한 실내공간이 없어, 날씨 및 그 밖의 상황으로 실외교육이 불가능한 상황발생시 학생교육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문희상 의원은 의정부 서중학교 다목적강당 증축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다목적강당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강당 증축을 위한 특별교부금 배정을 요청해왔고, 결국 지난 20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특별교부금 배정이 확정됐다.
문희상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정으로 내년 봄이면 서중학교의 다목적강당이 착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 서중학교 다목적강당은 현재의 급식시설 3층에 964.09㎡의 규모로 증축될 예정이며, 총 예산 17억3100만원 규모로 이번에 배정된 특별교부금과 의정부시 및 교육청의 교특재원 등을 재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