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운임 할인 거리홍보 박차
현수막 설치 42개소, 8만부 전단지 배포…11월 한달간 350원
2012-11-01 김기만
의정부경전철(주)는 11월1일부터 1개월간 기본운임을 인하해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10월30~31일 이틀간 임직원 전원 일제히 거리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기본운임을 350원으로 결정한 이후 많은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이미 현수막 설치 42개소 및 8만부의 전단지를 제작해 신문과 각기관 그리고 아파트 단지에 배포했다.
지난달 30~31일 이틀간은 시내 번화가 및 기관 단체가 많이 몰려 있는 제일시장 중앙로, 의정부역, 회룡역, 경기도청 ,어룡역, 발곡역 근처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직원이 어깨띠를 두르고 직접 전단지를 뿌리며 요금할인 사실을 홍보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운임인하 조치는 개통 전 무료 운영기간이 짧아 시승기회를 갖지 못한 시민들께 부담 없이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되지 않아 환승객들이 경전철 이용을 기피하고 있다고 사료되어 대폭 할인해 시행하게 된 것이다.
기본운임은 어른 기준으로 1300원이지만, 11월 한 달간은 950원을 인하한 350원을 받고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학생과 어린이에 대해서도 할인률을 적용해 각각 300원, 230원의 요금을 받게 되므로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