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왕방산 국제 MTB대회 盛了
크로스컨트리 남자 상급자 부문 1위 박용수, 단체 1위는 동두천블랙이글스

동두천시 왕방산 일원에서 지난 28일개최된 ‘제6회 왕방산 국제 MTB 대회’ 결과 크로스컨트리 남자 상급자 부문 1위는 박용수, 2위는 최지행, 3위는 이진옥 선수가 각각 차지했으며, 단체부분 1위는 동두천블랙이글스, 2위는 팀익스피드(부천), 3위는 팀파워(서울)가 영광을 안았다.
동두천시와 국민생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오세창 시장을 비롯해 김영선 국민생활체육 전국자전거연합회장 및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각 유관기관 단체장, 선수 등 23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림~해룡산~오지재~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 종합운동장등 35km을 돌아오는 크로스컨트리 경기로 진행됐다.
특히, 상급자 종목에는 MTB 세계 참피온 스페인의 호세 안토니오 헤르미다 선수와 노르웨이의 군 리타 달레 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MTB 최정상급 선수 7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코스 안전요원으로 동두천시 전 직원이 참여해 큰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 되는데 기여를 했다.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악레포츠의 메카 동두천시를 찾아온 각국 모든 선수 여러분을 환영 한다고 말하고 전국 최고 MTB 도시에서 마음껏 라이딩을 즐기고 사계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동두천시를 언제든 방문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왕방산 국제 MTB 대회에 참가한 많은 동호인들은 비록 입상은 못하였지만 경기후 이번처럼 아름다운 MTB 코스를 보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왕방산 MTB 코스를 찾아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