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아시안페스티발' 대성황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13개국 외국인노동자, 시민 등 2000여명 참가

2012-10-08     김기만


의정부시, (사)건강사회운동본부,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하고 의정부문화원,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가 주관한 ‘하하아시안페스티발’이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야외무대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내외, 김원기 도의원,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노동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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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시안페스티발’은 지난 2007년부터 경기북부지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날 부대 행사로는 의정부시 치과의사협회 등이 참가한 무료진료와 함께 13개국 600점의 아시안 민속품, 소품 전시부스가 설치되어 각국의 문화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