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부활한 ‘새마을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盛了

윤성현 회장 "의정부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 해 나가자”

2012-09-17     김기만


의정부시새마을회(회장 윤성현)은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신광식‧김영민 경기도의원, 의정부시의회 이종화‧강은희‧국은주‧이은정 의원, 새마을지도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새마을 날 기념하기 위해 6년만에 부활한 ‘새마을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윤성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1500여 의정부시 새마을지도자들은 에너지 절약과 시민 의식함양에 앞장서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을 변화, 도전, 창조의 뉴 새마을 정신을 더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정부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지난해 2월 정기국회에서 4월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지정, 명실 공히 국가 기념일로 제정‧공포해 새마을지도자들의 긍지와 자긍심을 복돋아 주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는 근면, 자조, 협동, 변화, 도전, 창조 등 6개 팀으로 편성해 족구 피구 제기차기 훌라후프 공굴리기 등의 시합을 통해 화합을 다졌으며, 종합우승은 창조팀(가능1, 2, 3동)이, 준우승팀은 협동팀(호원 1, 2동, 녹양동)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