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자연휴양림 숲해설 호응 좋아
2명 배치해 1시간 가량 숲해설 프로그램 제공
2012-08-10 장복수
포천 천보산 자연휴양림은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숲에서 자연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지혜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숲에 서식하는 각종 식물과 곤충, 벌레들의 생태를 알아보고, 봉숭아 물들이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도 맛볼 수 있어 숲해설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돼 부모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천보산자연휴양림의 숲해설 프로그램에 동참하고자 할 경우 오전 9시 30분 또는 오후 2시까지 산림문화휴양관 내 숲해설가 안내소를 찾으면, 약 1시간 가량의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천보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6월부터 인접하고 있는 경기도학생포천야영장과 함께 학생야영장 프로그램과 병행할 수 있도록 매주 1회(수요일)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행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솔교사, 부모와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숲은 지상에서 가장 복잡한 생태계로서 다양한 생명체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사는 공간으로 자연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교실이자 교과서. 숲속 자연의 다양한 요소들의 자극을 받아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증진시키고 사회성을 키우고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인식하며, 정서적인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