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팔걷어
김양희 숙대 겸임교수 초빙 정책 설명회에 참석…협력 약속
2012-06-19 김기만
의정부시의회(의장 노영일)는 지난 18일 지역정책에 안전과 편의, 참여와 성장에 대한 여성과 일상의 요구를 반영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설명회’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의정부시의 과제에 대한 논의 후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가족여성과에서 김양희 숙명여대 겸임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지역발전을 여성의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지역정책에 여성의 참여를 보장하며,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들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시의 과제로는 성 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며 돌봄 가치의 확산과 공동체 회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책 설명회에서 노영일 의장은 “여성의 안전 및 경제활동 등 사회지체 현상은 개선이 필요하며 주민의 능동적 참여가 성패를 결정할 것이다. 이에 시의회에서도 성 평등 및 44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집행부 관계자를 격려하고 가족과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