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당선자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 기울일 것”

양주·동두천 농협조합장들과 간담회 개최…농협중앙회 등에 협조 당부

2012-05-15     김기만


양주·동두천 제19대 국회의원 정성호 당선자는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 양주·동두천 농협중앙회 지부장과 8개 단위농협 조합장과의 농정간담회를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 회의실에서 개최, 지역현안을 듣고 농협중앙회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이종명지부장은 농협의 당면현안과 한·중 FTA의 문제점, 그리고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 등을 설명하며, 입법개정, 농협법 등의 관련법률 등을 보완해 FTA추진 확대에 따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업 ․ 농촌의 현실에 대한 배려를 요구하고 건의했다.

또한 조합장들은 △농지취득자격 제한 폐지, △농지 양도소득세 전액 감면, △농협소유 시설물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행위제한 완화 등 지역농협이 안고 있는 각종 현안뿐만 아니라 회천․옥정지구의 조속시행, 국도3호선우회도로, 경원선 전철 증차 등에 대한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각 사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조목조목 제시한 정성호 당선자는 “농민의 입장에서 농협과 조합장님의 건의사항들에 대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적극 해결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민생문제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성호 당선자와 보좌진, 민주통합당 지역사무국장이 배석했으며, 농협에서는 이종명 양주시지부장, 안영일 동두천시지부장을 비롯해 광적, 백석, 은현, 장흥, 양주, 회천, 남면, 동두천 등 각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