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를 ‘북부청사’로 명칭변경
위상이 제고되고 경기북부 교육발전이 가속화될 것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명칭이 내년 2일부터 ‘북부청사’로 변경된다. 명칭 변경으로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위상이 제고되고 경기북부 교육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칭변경은 제2청이라는 서열주의 표기로 차순위 교육청이라는 인식개선과 독자적 행정권한 강화 방안이 요구된다는 경기도의회 의 명칭변경 요청이 있어 지난 16일 명칭변경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
지난 5월에 설문조사를 거처 9월30일 ‘경기도 교육행정기관 청사위치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지난 16일 경기도 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5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2청사 명칭변경으로 '북부청사'가 73%, 의정부청사 10%, 통일청사 4%, 한북청사 2%, 기타 1%로 나타났고, 명칭변경 필요성에 대하여는 북부지역의 위상 제고와 수원소재 본청과 서열화 및 위화감 조성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는 의견이 각각 23%로 나타났으며, 미래지향적 발전, 제2청사 인지도 확대, 광역행정 기관과(경기도 북부청사) 명칭 통일성 유지가 각각 15%로 나타났었다.
경기도 제2청사의 명칭은 ‘청사관리운영 조례’를 개정해 8월8일 '경기도 북부청사'로 변경했었다.
고붕주 제2부교육감은 "이번 청사 명칭변경을 계기로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가 지역사회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청사 명칭변경에 이어 북부지역 주민의 열망인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를 2014년에 완공함으로써 초·중등 교육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