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3호선 우회도로 전 구간 임시개통

양주시, 오는 18일부터 자금IC~신내IC간 12.6Km

2011-11-15     김기만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자금IC~신내IC 전구간(12.6Km)이 오는 18일부터 임시개통된다.

양주시에 따르면 국도3호선(자금~회천) 대체우회도로는 경기북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국도3호선 교통량을 분산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국도3호선 기능상실에 따른 대체도로 건설로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할 목적으로 건설되고 있다.

앞서 2008년 12월 고읍IC~자금IC 4.6㎞는 한방향 부분개통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 양방향 부분개통, 회암IC~신내IC 3.9㎞는 지난해 12월에 양방향 임시개통된 바 있다.

이번 임시개통구간은 고읍IC~회암IC 4.1Km 구간이 개통되어 총 12.6Km가 임시개통되며, 고읍IC만 의정부방향 한방향만 진출입 가능하고, 광사IC와 고암IC는 2012년 12월에 개통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도 3호선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출퇴근시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연말 임시개통으로 경기북부권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개통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도로과 도로시설팀(031-820-251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