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시장, 해외 어학연수 참가 중학생 격려

2011-10-27     강원덕

오세창 동두천시은 지난 24일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2011년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온 중학교 2학년 학생 12명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는 동두천시에서 2007년부터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에 영어권 해외 어학연수를 지원해 학생들의 듣기 및 말하기 등 영어실력 향상이라는 목표와 부모로부터 자립해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들과 융화하는 인성과 세계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글로벌 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영어만큼은 다른 지역보다 동두천 지역 학생들이 공부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잘 되어 있다”며 “미2사단 예하 대대와 학교 와의 자매결연으로 미군과 함께 하는 영어교실을 사례로 들며, 장차 보산동 관광특구에 영어전용 상가를 조성하여 다른 지역에서도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동두천시를 방문 하는 영어권 교육도시 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송내중앙중 이○○ 학생은 “이번 어학연수가 영어교육에 있어서도 많은 실력이 향상되었지만 사회성과 공동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며, 이러한 기회를 준 동두천시가 자랑스럽다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