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과 녹양동 민원사항에 대한 의견제시
2011.9.2. 제204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국은주, 강은희 의원

의정부시의회(의장 노영일)는 지난 제204회 의정부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은주, 강은희 의원이 5분 자유발
언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쏟아냈다.
먼저 발언을 한 국은주 의원은 의정부시민과 의정부시청 1천여 공직자들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4가지의 세부사항을 의정부시장에게 제언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을 지정하여 장보기 운동의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내용으로 이를 위해 공직사회에서 솔선하여 매주 금요일은 가정의 날로 정하여 정시퇴근 후 전통시장을 찾아가 각 가정의 생필품을 구매하는 날로 정하자는 것과 둘째, 공직자 재래시장 상품권 월 1매 이상 구매하기, 각종 행사 경품은 재래시장 상품권 활용, 공무원 복지 포인트 사용 확대를 위한 가맹점 확대 등 의욕적인 운동방안 마련 요구와 셋째,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운동을 적극 권장하여 시장 이용 고객이 끊이지 않도록 릴레이운동을 전개, 지역경제 살리기의 특화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더 나아가 지역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이어 강은희 의원은 “녹양동 장례식장 설치 신축개발행위 허가의 건과 자동차관련시설 및 위험물처리시설 개발행위 허가”에 대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대책방안 강구 등을 시장에게 요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장례식장 신축 반대”는 녹양 주민의 님비현상으로 치부하지 말고 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지역주민과의 사전공청회 요구 등 해당 주민에 대한 섬세한 행정 추진을 지적하였으며, 둘째, 대원여객이 신청한 자동차 관련 시설 및 위험물 처리시설의 건에 대하여는 녹양동에 소재한 초교 2개소, 중·고등학교 각 1개소 2,882명 학생들의 등·하교 시의 안전 등이 우려되므로 사업 계획의 변경을 당부하는 사항이었으며, 마지막으로는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의 상생발전을 통해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좀 더 우호적인 협력을 다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