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3개 시․도지사 접경초광역권 개발사업 예산편성 공동건의

8. 30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문 전달

2011-08-30     관리자

경기도와 인천시 강원도 3개 시․도는 8. 30일 접경초광역권 개발 사업에 필요한 358억원의 예산편성을 건의하는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제출하였다.

경기․인천․강원내 접경지역은 지난 60여 년간 남북분단으로 인한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지역발전이 지체돼 왔었던 것이 사실이다. 접경지역 15개 시․군의 재정자립도는 전국평균(52%)보다 훨씬 낮은 10~40%대의 수준이어서 지역발전을 위한 자체적 계획을 추진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열악한 상황 하에서도 접경지역 주민들은 국가안보 등 대승적 목표를 위해 수십 년간 모든 불이익을 감수해 왔다.

이번 3개 시․도지사의 공동 건의문에는 60년간의 고통과 차별 끝에 이제야 지역발전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자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으며 접경초광역권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육성에 필요한 최소 사업비 358억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