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 ‘제14회 명성산 억새꽃축제’ 축제 참가
- 산정호수 조각공원 억새밭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에서 -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 문화학교는 16일 포천시 산정호수 조각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4회 명성산 억새꽃축제' 행사에서 포천시민과 전국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등 수백명이 모인 가운데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억새밭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 고유문화를 선보인 포천문화원 문화학교는 우리춤, 민요, 다문화어울림여성합창단, 가야금병창, 대금합주, 난타, 추억의실버악단 등 60여명이 진도북춤, 엇중모리신칼, 허튼수건춤, 군밤타령, 아리랑, 노들강변, 하모니카연주 등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흥에 겨운 어르신들이 무대 앞에서 함께 춤을 추며 앵콜을 외치는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의의 참가자들은 포천문화원 문화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한국의 문화예술의 멋들어진 맛을 시민들에게 전파하여 함께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뜻있고 보람있는 시간었다고 전했다.
포천문화원에서는 가야금 사물놀이, 대금, 민요, 서예, 서각, 한국화, 기타 등 문화예술을 시민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문화학교 제 20기를 개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수강생을 수시모집 하고 있다. 또한 추억의 실버악단과 결혼이주여성들과 한국주부들로 구성된 다문화어울림여성합창단도 지역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축제에 참여중이다.
포천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및 실버악단, 다문화합창단원을 희망하시는 분은 포천문화원 (532 - 501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