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경기도 섬유산업 미주시장 수출 확대 견인!!!

3개월간 14건 781천불 계약 추진

2011-08-18     관리자

경기도청 북부청사는 경기도 섬유산업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4. 22일 미국 LA에 개소한「LA 경기섬유마케팅센터」의 운영성과로 14건 781천불의 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3개월 동안 자바시장의 100대 주요바이어를 대상으로 중점 거래를 협의하여 79건의 상담을 통해 문 콜렉션 등 3개 업체와 6건 61천불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조셉 립코프 등 8개 업체와 720천불의 계약을 추진 중이며, Ginger G 등 9개 업체와 18건에 대해 계약단가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도는 한-미 FTA체결 이후 관세철폐(13%)로 다소의 가격 경쟁력 확보는 기대되나, 저가의 중국 제품과 가격 격차는 일부 상존이 예상되어, 이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센터 내에 도내 24개 섬유업체의 신상품 샘플 2,600점을 전시하고, 분기별 500점 이상을 신상품으로 교체하여 품질의 신뢰도 제고와 마케팅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며, 이로 인해 현지 바이어들이 도내 업체 니트 원단(Noveitt, ITY 등)의 품질 우수성을 확인하고, 거래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현지 마케팅 업체들과의 경쟁심화로 인해 지난 7. 14일에는「한인원단협회」와 공동구매를 위한 MOU체결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특히, 도는 현재까지의 성과분석을 통해 중․저가 위주의 LA시장은 우리의 우수 원단 판매에 한계가 있어 고부가가치 제품시장인 뉴욕 등으로 확대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달말까지 대구시와 미국 마케팅센터 공동운영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을러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구매상담회 개최와 도내 섬유업체의 미국시장 방문을 통한 바이어 상담 등의 판로지원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인 한편, 동두천시와 협의하여 LA 한인의류협회 회원사의 경기 봉제지식산업센터에 입주도 알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와 함께 이달말 개최예정인 미국 라스베가스 섬유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편 LA 경기섬유마케팅센터 홍보브로셔를 배포하여 홍보효과를 높이고, 오는 10월에는 섬유특화 분야에 대한 전문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도내 섬유업체의 해외시장 진출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